고양시청소년재단, 2026년 업무보고회서 핵심 전략 발표
에코 리더 양성, 청소년 창업 지원, 미래모빌리티·AI 교육…4대 전략에 집중
메이저뉴스
news@majornews.co.kr | 2026-02-05 17:05:27
[메이저뉴스]고양시청소년재단은 지난 3일 토당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2026년 주요 업무보고회’에서 지난해 경영 성과와 2026년 핵심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보고회에는 이동환 고양시장, 시 관계자, 재단 임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재단의 2025년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구체적인 이행 계획을 보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우선 지난해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재단은 2025년 여성가족부 청소년 정책 평가에서 전국 200여 개 지자체 중 전국 4위를 기록하며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시군합동평가 최우수(S등급), 성평등가족부 장관상(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시설 이용객 연인원 20만 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어 올해의 비전을 발표했다. 재단은 2026년 주력 사업으로 고양시 역점 경제 정책인 ‘G-노믹스(G-NOMICS)’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재해석한 4대 특화 전략을 내놨다.
구체적으로 △(에코노믹스)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청소년 에코 리더 양성 △(AI노믹스)딥페이크 예방 및 AI·메타버스 기술 활용 교육 △(점프노믹스)실물 경제 교육 및 청소년 창업 지원 △(모빌리티노믹스) 드론·로봇 등 미래 모빌리티 체험 거점 조성 등이다.
또한, 3개 수련관의 기능을‘문화‧예술‧스포츠(토당), 참여‧권리(마두), 진로‧창업(일산서구)’으로 특성화하는 과감한 조직 혁신안을 통해 서비스 전문성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최회재 고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2026년에는 G-노믹스와 연계한 차별화된 사업을 통해 고양시 청소년들이 글로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재단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보고회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난해 끊임없는 노력으로 성과를 거둔 재단 임직원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고양시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을 위해 시정 철학을 잘 구현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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