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의회 김대영 의원, 수암동 보행환경 개선 현장 점검

좁은 보도폭으로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 제기

메이저뉴스

news@majornews.co.kr | 2026-01-28 17:10:24

▲ 남구의회 김대영 의원, 수암동 보행환경 개선 현장 점검
[메이저뉴스]울산 남구의회 김대영 의원이 28일 남구 수암동 일원 보행로 환경 개선과 관련해 현장을 찾아 교통안전 문제와 주민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

해당 구간은 수암동 롯데캐슬아파트에서 울산해양경찰서로 이어지는 T자형 교차로 일대로 보도폭이 협소해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버스 승강장 주변으로는 전신주까지 설치돼 대기 공간이 협소하다 보니 버스 이용객과 보행자 간 혼잡이 발생하는 등 안전상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김대영 의원은 이날 주민들과 해당 구역을 둘러본 후“해당 부지는 도로 개설 이후 남은 잔여지로서 공유재산을 적극 활용해 보도를 확장하고 보행 공간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며 “교통 환경을 개선해 주민들에게 더 이상의 피해가 없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보행환경 개선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주민 안전과 직결된 문제”라며 “남구청 및 울산시 관계부서와 협력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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