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도내 대규모 겨울축제 안전관리 강화로 강원관광 1번지 위상 제고

화천 산천어축제 등 도내 겨울축제 6개소 대상

메이저뉴스

news@majornews.co.kr | 2026-01-12 17:45:02

▲ 강원특별자치도
[메이저뉴스]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대규모 겨울축제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강원관광 1번지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겨울철 축제가 추위와 빙판 환경에서 개최되는 특성을 고려해, 도내에서 열리는 모든 겨울축제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관리대책 점검과 유관기관 합동 현장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모든 축제 행사장에는 한파 쉼터 설치를 의무화해 저체온증 등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세계 4대 겨울 축제로 평가받으며 2003년 첫 개최 이후 매년 1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2026 화천 산천어축제(1.10.~2.1.)’와 강원 대표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하고있는 평창 송어축제(1.9.~2.1.), 홍천강 꽁꽁축제(1.9.~1.25.),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축제(1.17.~1.25.), 태백산눈축제(1.31.~2.8.), 대관령 눈꽃축제(2.13.~2.22.)등 도내 대표 겨울축제 6개소에 대해 해당 군청,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중점 관리 사항은

❶ (상황관리) 관계기관(경찰, 소방 등)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
❷ (교통관리) 불법주정차 단속, 도로 교통통제, 도로 우회 안내 등
❸ (응급구조·화재) 비상차로 확보, 응급의료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겨울철 많은 관광객이 도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겨울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광객 여러분께서도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현장 질서 유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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