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U에게 PLUS가 되는 청년 AI 우수기업 탐방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LG 유플러스와 함께하는 청년 우수기업 탐방 참여자 12월 4일까지 참여자 모집
메이저뉴스
news@majornews.co.kr | 2025-11-30 18:00:20
[메이저뉴스]서울 용산구는 인공지능(AI)·정보기술(IT)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LG 유플러스와 함께하는 '미래직업 커리어 Navigation Project - U에게 Plus가 되는 청년 인공지능 우수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용산구의 청년 취업역량 강화 및 취업 동기 부여를 위한 정책적 노력과, LG 유플러스의 청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의지가 맞물리며 추진됐다.
탐방 프로그램은 12월 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LG 유플러스 본사(한강대로 32)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인 LG 유플러스는 5G 통신 기반 시설로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데이터 분석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미래형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실제 기업 환경을 경험하고 관련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기업의 디지털 혁신 전략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사례 ▲사회공헌 및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활동 ▲대외협력 과정 등에 대한 현직자의 생생한 직무 특강과 함께 LG 유플러스 본사 공간 견학이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 25명이다. 지원 대상은 용산구 거주하거나 용산구에서 활동하는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으로, 다음 가운데 하나에 해당하면 된다. ▲인공지능(AI)·데이터·소프트웨어 등 정보기술(IT) 관련 전공 대학생 ▲사회공헌·홍보·정책 등 대외협력 분야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 ▲위 두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 청년 등이다.
모집 기간은 12월 4일까지이며, 용산구청 누리집 ‘행사/교육’ 코너 또는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 신청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참가자는 12월 5일 개별 문자로 통보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어, 현장에서 일하는 실무자의 관점과 직무 환경을 직접 경험해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탐방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설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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