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 정보가 궁금한 성북구민을 후련하게!

성북구, 세무 설명회 성료

메이저뉴스

news@majornews.co.kr | 2026-02-05 18:55:17

▲ 서울 성북구가 3일 ‘2026년 부동산 관련 세무설명회’를 성료했다. 설명회에는 구민 250여 명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루었다. 세무 전문가이자 숭의여자대학교 겸임교수 이용연 세무사가 최근 관심이 높은 증여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메이저뉴스]서울 성북구가 ‘2026년 부동산 관련 세무설명회’를 성료했다. 지난 3일 성북구청 다목적홀에서 진행한 설명회에는 구민 250여 명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설명회는 성실한 납세 과정에서 절세를 위해 알아두어야 할 내용은 물론 재건축·재개발 관련 세무 이슈 그리고 최근 세제 개편이 예상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등을 다뤄 현장을 찾은 성북구민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강연은 국세청에서 17년간 근무한 세무 전문가 이자 현재 국세동우회 자원봉사단 수석부단장, 숭의여자대학교 겸임교수인 이용연 세무사가 진행했다. 이 세무사는 국세청과 기업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 사례를 들며 일반인이 알기 쉽게 설명했다.

설명회 이후에는 ‘국세동우회 자원봉사단’ 소속 세무사들의 재능 기부로 개별 세무상담을 진행했다. 구민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세금 문제를 직접 상담받을 수 있는 시간으로 구민들은 “막연하게 어렵게 느껴졌던 세금 문제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현장에서 만나는 많은 구민이 세무 정보에 대한 갈증이 높으셨고 이번에 세무설명회에도 신청자가 폭주해 조기 마감했음을 알고 있다” 면서 “앞으로 지역의 세무 전문가들과 협업해 구민의 궁금증을 신속하게 해결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북구 관계자는 “복잡하고 어려운 부동산 세제로 인해 불안해하는 구민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 이라며 “이번 세무설명회는 그 목적과 취지에 맞는 성과를 이루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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