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문화예술기관·단체 신년인사회 개최

기관장, 전문 인력 등 80여 명 참석

메이저뉴스

news@majornews.co.kr | 2026-01-23 18:55:07

▲ 문화예술 기관단체 신년회
[메이저뉴스]완주군 문화예술기관, 단체 신년인사회가 23일 누에아트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문화예술단체 기관장과 전문 인력 등 80여 명이 함께했다.

현장에서는 ‘문화를 넘어 관광으로, 일상이 예술이고 도시가 축제인 완주’를 비전으로 ▲문화를 담은 브랜드 산단 조성 ▲동네예술 365 확장 등 협력거버넌스 고도화 ▲지역상생 융합 콘텐츠 운영 ▲예술생태계 창작기반 강화 등 다양한 문화정책들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신년인사회가 단순한 연례행사를 넘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완주의 문화예술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확인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문화로 지역을 잇고 예술로 미래를 만드는 완주를 위해 더욱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완주문화재단 이사장)는 “일하는 공간과 생활 공간 속에 문화가 스며들고,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 같은 도시 완주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앞으로도 문화예술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문화정책의 현장성을 강화하고, 문화선도산단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 거점을 통해 문화·산업·관광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완주형 문화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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