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알리미, 지역사랑 마스크 3만장 기탁
메이저뉴스
news@majornews.co.kr | 2026-01-29 19:05:06
[메이저뉴스]군위군 부계면은 지난 29일, 군위알리미(회장 박두하)에서 부계면 취약계층에 마스크 3만장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경기 침체와 겨울철 독감 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경로당,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박두하 회장은 “군위알리미 회원 모두가 지역에 도움이 되고자 마음을 모았다”며 “특히 겨울철 감염병이 확산되는 시기에 마스크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병석 부계면장은 “군위알리미에서 보여주신 따뜻한 나눔의 실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마스크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해 모두가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위알리미는 2019년에 구성된 경상북도 내고장알리미에서 시작되었으며 현재 회원수는 30여명으로, 군위군의 관광지, 맛집, 축제 등 즐길거리를 홍보하여 지역의 우수성을 전파하는 홍보단체로 거듭나고자 군위군의 홍보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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