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행정통합 실무협의체, 2차 회의 진행
부산‧경남 행정통합을 위해 ▲시·도 입장문 ▲대정부건의문 등 세부 조율 진행… 1.28. 10:30, 양 시‧도지사가 공동으로 입장을 내기로 의견을 모아
메이저뉴스
news@majornews.co.kr | 2026-01-22 19:25:07
[메이저뉴스]부산시와 경상남도는 22일 오후 2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 실무협의체'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19일 경남도청에서 개최된 첫 회의에 이은 것으로 양 시도 기획조정실장, 정책수석보좌관, 행정자치국장, 시도 연구원 등 총 9명이 참석했다.
금일 회의에서는 1차 회의에서 논의된 ▲시‧도 입장문 ▲대정부건의문에 대해 보다 세부적으로 조율했다.
첫 회의에서는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 입장문 ▲대정부건의문에 담길 핵심내용 ▲주민투표 방안 등 행정 통합 로드맵을 논의했다.
아울러 행정통합에 대해 양 시‧도지사의 공동 입장을 오는 1월 28일 오전 10시 30분에 발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행정통합 실무협의체는 부산과 경남의 통합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양 시·도 간의 실무적인 쟁점을 조율하고 진정한 자치권 확보를 위한 권한 이양 사항에 대해 중앙부처와 국회 공동 대응 전략 등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
협의체는 양 시·도 기획조정실장을 공동 단장으로 ▲정책수석보좌관 ▲행정자치국장 ▲시도 연구원 등 총 10명이 참여하며 향후 행정통합 특별법이 제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박근록 시 행정자치국장은 “2차 회의를 곧바로 개최하여 행정통합에 대한 양 시도의 입장을 신속히 정리했다”라며,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긴밀히 협의하여 행정통합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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