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회 강문성 도의원, 광림동 학교 통학로 안전 확보 위한 현장 점검

- 서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사각지대 점검… 관계기관에 신속한 개선대책 마련 촉구

메이저뉴스

news@majornews.co.kr | 2026-02-12 19:25:05

▲ 강문성 의원 광림동 민원 현장 점검
[메이저뉴스]전라남도의회 강문성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여수3)은 지난 2월 11일 광림동 브리온오션프랑 아파트 일원에서 서초등학교 통학 안전 확보와 관련한 주민 민원을 청취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간담회에는 도 자치경찰위원회, 여수시청(교통과·스마트정보과·도로시설관리과·건설과), 여수경찰서, 서초등학교, 광림동 관계자 및 주민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해 통학로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브리온오션프랑 아파트 사용승인 이후 서초등학교 통학 수요가 증가하면서 한재로 및 마을 안길이 주요 통학 동선으로 이용되고 있으나 급경사 구간과 차도 안전펜스 미설치 등으로 인해 어린이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강문성 의원은 현장에서 “아파트 입구에 급경사가 있어 사고 발생 우려가 크다”며 “원도심 지역 특성상 골목과 안길 도로에 대한 정비가 시급하고, 방범 CCTV 확충 등 안전 인프라 보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현장을 직접 확인한 만큼 참석한 각 부서 담당자들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강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주민들은 단지 정문 앞 신호등 정상운영, 횡단보도 주변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보·차도 분리 펜스 설치, 서초등학교 인근 마을안길 방범용 CCTV 확충, 노면 불량구간 정비 등을 요구했으며 관계기관은 관련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진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강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아이들의 안전은 어떤 사안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며 “각 부서가 긴밀히 협의하여 빠른 시일 내에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나서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번 현장간담회는 강문성 의원이 광림동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직접 마련한 자리로 주민 대표들과 함께 통학 동선을 세밀하게 확인하며 문제 지점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민 행정을 실천한 자리였다.

강 의원은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은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고 밝히며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 의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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