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경로당 지역봉사지도원 확대 운영

강원 / 메이저뉴스 / 2026-01-21 08:05:09
경로당 회장·총무 대상, 어르신 사회참여와 지역돌봄 기능 대폭 강화 -
▲ 강릉시청

[메이저뉴스] 강릉시는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를 위해 2026년부터 경로당 지역봉사지도원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지역봉사지도원 운영은 기존 경로당별 1인(회장) 체계로 운영되던 지역봉사지도원 사업을 회장과 총무 2인 체계로 확대하여, 노인인구(‘25. 12. 31. 기준 강릉시 노인인구 56,933명 / 강릉시 인구 대비 27.61%) 및 경로당 회원수 증가에 따른 경로당 운영의 안정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취약노인 돌봄과 생활안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8억 5,800만 원(시비)을 투입해 지역봉사지도원 710명(회장 360명, 총무 350명)을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봉사지도원에게는 역할에 따라 회장은 지난해보다 5만 원 인상된 15만 원을, 총무는 올해부터 5만 원의 활동수당이 지급된다.

지역봉사지도원은 ▲ 경로당 시설·안전관리 ▲ 회원 관리 ▲ 방역 및 환경정비 ▲ 독거노인 안부확인 ▲ 복지사각지대 발굴 ▲ 교통질서 및 환경정화 등 지역 밀착형 노인복지 및 봉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지역봉사지도원 확대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생활 돌봄과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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