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청소년문화의집-클럽 파랑새 업무 협약 맺어

충청 / 메이저뉴스 / 2023-07-31 08:20:26
제천시청소년국악관현악단‘가락나래’창단 지원금 100만원 기부


[메이저뉴스]클럽 파랑새는 29일 제천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실에서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하여 제천청소년문화의집 특화사업인 제천시청소년국악관현악단‘가락나래’단원들을 격려하고 오는 9월 16일 창단연주회 지원을 위한 100만원의 성금기부를 했다.

30여명의 회원으로 이루어진 클럽 파랑새는 지역의 자생적 봉사단체로 관내 어려운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것을 단체의 운영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난 10여년간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지원, 연탄 및 김장봉사 등 꾸준한 활동을 해왔다.

청소년국악관현악단‘가락나래’는 지역청소년들에게 전통음악에 대한 소중함을 알리고 음악적 소질 개발과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돕기 위해 제천청소년문화의집(관장 정영순)에서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 15명의 청소년들이 3파트(가야금·소금·해금)로 연습을 시작하여 올해 2023년에는 관내 초·중·고 청소년 32명으로 단원을 보강하고 5파트(가야금·대금· 해금·향피리·타악연희)로 확장하여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강사진들과 창단 연주회를 위해 매주 토요일 네시간씩 열띤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클럽 파랑새의 장호만회장은 “지역의 청소년들이 전통악기 배우기를 통해 우리 음악을 소중히 여기며 음악적 소질과 적성을 개발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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