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입시는 이미 시작됐다" 영등포구, 예비 고등학생 '학생부 전략' 특강

서울 / 메이저뉴스 / 2026-01-12 08:20:20
2029학년도 대입 대비, 예비 고등학생 대상
▲ 포스터

[메이저뉴스]영등포구가 고교 진학을 앞둔 예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학생생활기록부 공략법’ 특강을 열고, 2029학년도 대학 입시에 대비한 학생부 종합전형 준비 전략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학생부 중심 대입 환경 변화에 대비해, 예비 고등학생들이 주제탐구 활동을 기반으로 고등학교 학생부를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고교 입학 전 단계에서부터 학생부 준비의 방향을 잡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내용은 ▲고교학점제 및 학생부 종합전형 평가 요소 이해 ▲계열별 학생부 작성 실습 ▲활동 결과물 검토 및 발표 등으로 구성된다. 상경‧사회과학‧자연과학‧공학계열 등 진로 계열별로 세분화해 학생부에 활용 가능한 주제를 직접 설계하고 정리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강의는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허철 수석연구원과 진학사 멘토단이 진행한다. 서울대학교, 경희대학교 주요 대학 재학생으로 구성된 멘토단이 참여해 실제 학생부 작성 경험과 대입 준비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강은 1월 30일부터 2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3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영등포 대학입학정보센터에서 진행된다.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중학교에 재학 중인 예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하거나, 영등포대학입학정보센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미래교육과 또는 영등포대학입학정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호권 구청장은 “고교 진학을 앞둔 학생들이 고교학점제와 학생부 관리에 대해 미리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학업 방향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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