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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군청 |
[메이저뉴스] 횡성군이 군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낮추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도시가스 공급망 확충과 에너지 지원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오는 2월 9일 횡성읍 읍상2리와 읍하1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내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 지역 119세대가 깨끗하고 경제적인 도시가스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횡성군은 2010년부터 꾸준히 도시가스 보급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읍상 1·3리 일원 458세대에 공급을 완료하는 등 현재까지 총 6,726가구에 안정적인 에너지망을 구축했다.
2025년 12월 기준 횡성읍 지역의 보급률은 69.4%에 달한다.
특히 군은 주민들의 공사비 부담을 대폭 낮추기 위해 수요가 부담 시설분담금의 70% 이내(세대당 1회)를 군비로 지원한다.
이는 경제성 미달로 도시가스 도입을 망설였던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군은 2027년도 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한 수요 신청을 3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가구 수가 많고 경제성이 높은 지역을 우선 선정해 에너지 복지 혜택을 이어갈 계획이다.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을 위한 '맞춤형 대안'도 활발히 추진 중이다.
군은 가구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지원사업을 통해 설치비의 80%(최대 200만 원)를 지원하고 있다, 관련 사업을 통해 2023년 13가구, 2024년 33가구에 이어 지난해에는 37가구에 대한 지원을 완료했다.
한성현 군 투자유치과장은 “도시가스 공급 확대와 LPG 소형저장탱크 지원은 군민의 실질적인 생활비를 절감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핵심적인 에너지 복지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소외됨 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에너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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