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시설관리공단, 박물관무료관람·제조음료할인 연장으로 지역관광 활력

강원 / 메이저뉴스 / 2026-01-21 09:15:05
▲ 영월군시설관리공단

[메이저뉴스] 영월군시설관리공단은 전년도부터 운영해 온 별마로천문대, 동굴생태관, 김삿갓문학관 등 3개 시설에 대해 한국박물관협회 주관 '전국 공립 박물관 무료관람 프로젝트'와 카페799 제조음료 할인 이벤트를 올해 상반기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해 관광객 감소세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협력 체계 구축과 관광 기반 확장을 목표로 다양한 마케팅 사업을 추진해 왔다.

고씨굴·동굴생태관·김삿갓문학관 통합 입장권 판매를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의 ‘농촌투어패스’ 가맹점 운영, 탑스텐 동강시스타·하이원리조트 등 지역 내·외 유관기관과의 제휴를 통해 관광객 유치 확대에 힘써왔다.

특히 '전국 공립 박물관 무료관람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비수기 관람객 유치와 영월 지역 관광 홍보 측면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별마로천문대는 지난해 9월부터 프로그램 관람 시간을 조정해 카페 이용객을 분산시키는 운영 효율화 방안을 도입한 결과, 비수기인 4분기 매출이 성수기였던 3분기 대비 오히려 크게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추진한 제조음료 할인 이벤트 역시 방문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영월군시설관리공단은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전년도 운영 성과가 확인된 주요 자체사업을 분석해 올해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다양한 협력을 통해 운영 성과를 내실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와 군민·관광객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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