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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양군,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료 |
[메이저뉴스]연말연시 청양군을 따스하게 달궜던 사랑의 온도가 목표치를 훌쩍 뛰어넘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청양군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 결과, 군민과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뜨거운 성원 속에 총 2억 4,035만 원을 모금하며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청양’이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됐다.
군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현금 모금액은 1억 7,264만 원, 현물 기탁은 6,771만 원 상당으로 집계됐다.
이는 당초 목표액이었던 1억 7,000만 원을 크게 웃도는 141.8%의 달성률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현금 모금액만으로도 이미 목표액을 돌파하며, 청양군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기부 의지를 여실히 증명했다.
이번 성과는 지속되는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자발적인 참여가 모여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개인 기부자부터 지역 단체, 기업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청양군 전반에 건강한 기부 문화가 뿌리내리는 계기가 됐다.
기탁된 성금과 현물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지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김돈곤 군수는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군민 여러분이 보여주신 놀라운 이웃사랑 덕분에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여러분의 소중한 정성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도록 가장 필요한 곳에 온전히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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