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문화관광재단, 20년의 성과 넘어 ‘문화·관광 융합도시 김해’로 도약

경상 / 메이저뉴스 / 2026-01-13 09:25:17
2026년, 소통과 협력을 통한 신뢰경영 실현으로 조직 투명성 및 경영 효율성 고도화 추진
▲ 20년의 성과 넘어 ‘문화·관광 융합도시 김해’로 도약

[메이저뉴스]김해문화관광재단, 창립 20주년 맞아 2026년 새로운 도약 준비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설립 20주년을 넘어 2026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20년간 김해의 문화예술 진흥과 관광 인프라 확충을 이끌어온 재단은 이제 ‘문화와 관광의 융합’을 핵심 전략으로 삼아, 시민이 주도하는 문화정책과 체류형 관광 모델을 통해 김해를 ‘지나치는 도시’에서 ‘머무는 도시’로 전환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재단 경영기획본부는 비전 실현을 위한 조직개편을 추진 중이다.

올해 4월 개관 예정인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을 김해시로부터 수탁 운영하며,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추진해 온 김해역사문화도시센터를 대표이사 직속기구로 재편하여 문화도시 사업의 연속성과 추진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재단은 지난해 국제표준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으며, 김해시 주관 출자·출연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자체 개발한 체험형 청렴워크숍을 김해가야테마파크에서 시범 운영하며 공공기관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올해부터는 김해시 전 유관기관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하여, 김해를 대표하는 청렴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며, 재단은 윤리경영 시스템의 고도화와 투명한 경영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책임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

스포츠사업 분야에서는 시민 만족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혹서기에는 빙상장 관람석을 시민에게 개방해 이색 피서 공간으로 활용하고, 호평을 받은 빙상장 영화상영회도 지속적으로 개최해 색다른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재단은 지난 20년의 성과를 토대로 KPI(핵심성과지표) 를 기반으로 한 성과중심 경영체계를 구축하고, 중·장기 발전전략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경영혁신을 위한 4대 전략목표와 16개 실행과제를 도출하고, 체계적인 로드맵을 바탕으로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봉조 경영기획본부장은 “경영기획본부는 재단 행정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 조직으로서, 투명하고 체계적인 경영관리로 문화·관광 사업의 내실화를 뒷받침하겠다”며 “재정 건전성 확보, 조직 효율성 제고, 디지털 행정환경 강화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책임경영을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문화관광도시 김해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20년의 성과를 기반으로 문화와 관광의 융합을 통해 김해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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