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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구군청 |
[메이저뉴스]양구군은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유망한 예비농업인과 농업경영인을 발굴하기 위하여 후계농업 경영인 육성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청년(18세~49세)중 영농교육을 이수하고 영농창업을 계획하거나, 농업을 가업으로 승계하고자 하는 자 등 미래 농업인력의 주축이 될 가능성이 높은 사람을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후계 농업경영인으로 선발되면 농지 구입 및 임차, 시설 설치 및 임차, 농자재 구입 등에 최대 5억 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융자는 연 1.5%의 고정금리로 5년 거치 20년 균등 분할 상환의 조건으로 지원된다. 또한 농식품부는 후계농업경영인 중에서 선정된 지 5년 이상인 사람을 우수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발하여 정책자금을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오는 2월 11일 18시까지이며, 차세대 농림사업정보시스템(농업e지)에서 작성 및 제출하면 된다.
김경임 농업정책과장은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청년 농업인과 예비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경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선발을 통해 양구군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역량 있는 인재들이 전문 농업경영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많은 농업인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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