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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교육청 |
[메이저뉴스]해양·수산 특성화 도서관인 부산시교육청 연산도서관은 12일 국립해양박물관과 해양 인문학 확산과 자료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해양수산 관련 자료와 전문성을 연계해 지역사회에 보다 풍부한 해양 인문학 콘텐츠를 제공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구자료 및 성과물의 기증, 해양수산자료 정보 교환, 교육·학술 분야 프로그램 공동 기획과 운영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해양 인문학 저변 확대와 독서문화 진흥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박호경 연산도서관장은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으로 부산이 해양 문화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시점에 이번 협약을 맺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국립해양박물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해양 인문학 콘텐츠를 제공하고, 특성화 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연산도서관은 1998년 부산광역시교육청 공공도서관 특성화 사업 방침에 따라 해양·수산 특성화 도서관으로 지정된 이후 관련 자료를 중점적으로 수집·관리해 왔다. 또한 다양한 자료 전시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해양 분야 지식 정보 제공과 시민 문화 향상에 기여해 왔다.
국립해양박물관은 2012년 부산 영도구에 개관한 국내 최초의 공립 해양박물관으로, 풍부한 해양 자료와 전시·교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해양 문화 확산과 해양의 가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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