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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교육청 |
[메이저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 시작을 앞두고 긴급한 통학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학생통학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3개 학교에 대한 통학 지원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학생통학지원심의위원회’는 ‘경상북도교육청 학생 통학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운영되는 기구로, 통학업무 담당 부서장과 도의원, 교통․안전 분야 전문가, 학부모 등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회는 통학 지원 대상 선정과 지원 방식 결정 등 학생 통학 지원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한다.
주요 통학 지원 대상은 △농어촌 지역의 초․중학생 △학교 통폐합 및 신설 이전으로 인해 통학이 어려운 학생 △재난 발생 지역의 학생 △과대 학교 해소를 위한 학생 분산배치 학생 등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심의를 통해 신학기 전 새롭게 발생한 통학 수요와 지역별 통학 여건 변화를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그 결과 교육 접근성이 현저히 낮은 농․어촌 소재 2개 학교에 각각 에듀버스 1대와 에듀택시 1대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행․재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1개 학교의 임차 차량을 직영차량으로 전환해 운영의 내실을 강화했다.
지난해 위원회에서 결정된 2026학년도 지원 계획과 이번 긴급 추가 지원이 더해지면서, 경북교육청이 운영하는 에듀버스(택시)는 지난해 708대에서 올해 720대로 총 12대가 증가했다.
이는 농․어촌 지역 학생들의 통학 여건 개선과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확대의 결과로 평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농․어촌 학생들의 교육 접근성 개선을 위해 단계적으로 통학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소중한 만큼, 통학 지원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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