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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중구청 |
[메이저뉴스]인천시 중구는 마을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2026년도 중구 마을학교’ 사업을 추진하며, 참신한 아이디어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개인·단체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중구 교육혁신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중구 마을학교’ 사업은 마을의 인적·물적 자원을 발굴·활용해 아이들에게 양질의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공교육의 빈틈을 보완하고, 지역 중심의 교육 공동체 기반을 공고히 다지는 데 이바지할 전망이다.
공모 대상은 중구에 소재하며, 교육 프로그램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과 별도의 교육 장소를 확보한 단체 또는 개인이다.
다만, 2026년 7월 예정된 인천시 행정 체제 개편으로 인해 올해는 영종국제도시와 원도심을 구분해 지역별로 선발이 이뤄질 예정이다.
중구가 선발은 하되, 사업 수행은 새로운 자치구인 영종구와 제물포구에서 하게 된다.
운영자로 선정되면 올해 7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초등·중학생을 대상으로 마을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생태·환경·역사 관련 활동, 문화·예술 체험 등 각종 배움·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마을 배움터의 역할을 하게 된다.
공모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필수서류를 갖춰 2월 2일부터 2월 19일까지 중구 제2청(운남서로 100) 평생교육과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거나 사업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정헌 구청장은 “마을 학교는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만드는 학생 친화적 교육 공동체의 핵심 모델”이라며, “우리 지역만의 특수성을 기반으로 마을 배움터를 조성해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 양식은 인천 중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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