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산광역시교육청 |
[메이저뉴스=최동환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 서동도서관은 지역주민의 생애주기별 평생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평생학습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문해교육 ‘시니어 스마트폰 기초교실’을, 유아를 대상으로 그림책 특강 ‘원어민과 함께 영어 그림책으로 놀자’를, 초등 고학년 대상으로 체험형 역사교육 ‘VR투어·팝업북으로 배우는 한국사’를 각각 4회씩 진행한다.
유아 및 초등학생 대상 특강은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중·장년층 대상 특강은 전화를 통해 6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정명자 부산서동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자기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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