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산명장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행사 운영 |
[메이저뉴스]부산광역시립명장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한 달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지혜의 바탕화면, 책으로!’를 주제로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올해는 학교로 찾아가는 ‘인형극 공연&체험교실’을 비롯해 평생학습 수강생들의 시화 전시회‘나는 시인이다!’, 지역서점과 함께하는 ‘따로 또 함께 동네서점에서 만나요’등 23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보수동 책방골목에서 열리는 가을독서 문화축제에서는‘세상에 하나! 나만의 책 만들기’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전미숙 명장도서관장은“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통해 지역주민의 독서의욕을 고취하고 지역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서도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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