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실외사육견·길고양이 중성화 수술비 지원 신청

경상 / 메이저뉴스 / 2026-01-19 10:30:26
도시 환경 개선 및 동물 복지 향상 기대
▲ 영주시, 실외사육견·길고양이 중성화 수술비 지원

[메이저뉴스]영주시는 도시 환경 개선과 동물 복지 향상을 위해 실외 사육견과 길고양이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비 및 반려동물 등록비 지원사업 신청을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지원사업은 반려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하고 유기견 발생을 줄이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읍·면 지역과 법령상 농촌지역에 해당하는 동 지역에서 실외 사육견을 기르는 시민이며,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반려동물 등록비도 함께 지원된다.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비 지원사업은 도심 및 주택가에 서식하는 길고양이 개체 수를 조절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각 사업은 연 2회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은 대상자에 한해 가구당 최대 2마리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고령자는 우선 선정 대상이다.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은 읍·면·동별로 신청을 받아 1인당 최대 5마리까지 신청할 수 있다.

우인철 축산과장은 “중성화 수술과 반려동물 등록 지원사업은 유기동물 감소와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물 복지 향상과 시민 안전을 함께 고려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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