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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산군청 인삼약초정책과-(재)인삼약초산업진흥원 청렴 협약 |
[메이저뉴스]금산군청 인삼약초정책과와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지난 13일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인삼약초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신배광 인삼약초정책과장과 박지흥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금산인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올해 5대 핵심 전략으로 △안전관리 기반의 금산시장 안전인삼 유통 원년 선포 △금산인삼 브랜드 강화 및 글로벌 마케팅 확대 △흑삼 등 고부가가치 소재 개발 및 실용화 연구 △식품제조업체 품질 향상 지원 등을 설정하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간담회에 이어 진행된 청렴 실천 협약식에서는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조직 문화를 조성할 것을 대외적으로 선포했다.
금산군은 올해 인삼 홍보 특별전 및 금산인삼수출기업지원, 농산물우수관리(GAP)·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PLS) 인삼선별비 지원 등에 약 15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인삼산업의 위기 대응 및 시장 다변화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안전성 검사 기반의 유통 체계가 본격 시행되는 중요한 해인 만큼 진흥원과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협약한 청렴 정신을 바탕으로 금산인삼 산업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지흥 원장은 “안전관리, 연구개발, 판매확대, 시장협력, 기업지원 등 5대 핵심전략으로 금산인삼산업 발전의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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