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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육 공공성 강화·경계선 영유아 지원 신규사업 소개 |
[메이저뉴스]광주 동구는 보육 교직원의 전문성 강화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인사‧노무 교육 및 2026년 신규 보육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13일 동구문화센터에서 ‘보육 공공성 강화를 위한 어린이집 인사‧노무 교육 및 2026 신규사업 설명회’를 열고, 변화하는 노동법 환경에 따른 합리적인 인사‧노무 관리 방안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규 사업 내용을 안내한다.
이번 교육은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한 ‘인사‧노무 솔루션’ 제공에 중점을 둔다.
근로계약 체결부터 퇴직 관리까지 단계별 필수 법적 기준을 명확히 짚어줌으로써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행정적 리스크를 줄이고, 원장들의 실무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또한 센터는 이날 2026년 역점 신규사업인 ▲‘놀이발자국, 골든타임을 지켜줘’(고향사랑기부제 연계) ▲‘책으로 성장하는 인문 동구 아이’(지방소멸대응기금 연계)를 소개한다.
‘놀이발자국, 골든타임을 지켜줘’ 사업은 지능형 CCTV를 활용해 영유아의 발달 지연 및 부적응 행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 시 전문가와 연계해 지속 관찰과 맞춤형 성장‧발달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보육 현장의 중요한 과제로 지적돼 온 ‘경계선 영유아 지원’에 대한 실질적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책으로 성장하는 인문 동구 아이’ 사업은 매월 어린이집에 신간 도서를 지원하고, 독서와 연계한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영유아 시기부터 인문학적 소양과 정서를 함양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한다.
동구 관계자는 “인사‧노무 교육을 통해 어린이집 운영의 안정을 돕고, 신규사업을 통해 보육의 깊이와 품질을 더욱 높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영유아와 교사, 원장 모두가 행복한 보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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