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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 삼랑진읍 산불관련 08시 상황판단회의 |
[메이저뉴스]경상남도는 2월 23일 오후 4시 10분 밀양시 삼랑진읍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이 24일 오전 8시 기준 70%라고 밝혔다.
산불은 24일 00시부로 '산림재난방지법' 제34조 제4항에 근거해 통합지휘권자가 밀양시장에서 박은식 산림청장 직무대리로 변경됐으며, 이어 24일 새벽 2시 확산대응 2단계로 격상됐다.
산불 진화를 위해 헬기 34대(경남도 8·산림청 13·소방청 3·군 10)·차량 159대·인력 745명이 동원돼 유관기관과 협업하며 총력 대응 중이다.
현재 평균 풍속 0.6m/s로 기상 여건이 양호해 진화 작업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으며, 산불영향구역은 134ha, 잔여 화선은 1.8km로 파악된다.
인근 주민 151명은 삼랑진초등학교 등으로 대피했으며, 도는 대피 주민에게 생활편의물품을 지속 제공하며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주불 진화 및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경남도지사 특별 지시에 따라 진화 인력의 안전장비 착용과 안전교육 실시 후 현장 투입을 철저히 이행하여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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