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시민기자단 출범 … 지역경제‧원도심 현장 홍보 본격

제주 / 메이저뉴스 / 2026-02-24 11:25:26
▲ 2026 서귀포시 시민기자단 발대식

[메이저뉴스]올 한 해 온라인을 통해 서귀포시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알려 나갈 서귀포시 시민기자단이 24일 출범했다. 시민기자단은 출범과 함께 지역경제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매일올레시장 방문 취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서귀포시는 24일 오전 시청 별관 4층 별넷마당에서 ‘2026년 서귀포시 시민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민기자단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공모를 통해 선정된 SNS 서포터스 19명, 숏폼크리에이터 3명 등 총 22명으로 구성됐다.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과 계층이 참여했으며, 이 중 청년이 10명으로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한다. 청년 참여 확대를 통해 트렌디하고 공감도 높은 콘텐츠 제작은 물론 숏폼 등 디지털 기반 홍보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은 올해 말까지 월 1회 이상 기획 취재와 정책 홍보 그리고 행사·축제·생활 현장 등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이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지역 상권, 문화행사, 생활정보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현장 중심 취재 활동을 통해 서귀포시의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5종의 공식 SNS 채널을 운영하며 시민 참여형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서귀포시의 공식 블로그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시민 참여형 홍보 모델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 메이저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