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교육원, 제11기 경위공채, 속진형 및 신임경찰 제252기 졸업·임용식 개최

전라 / 메이저뉴스 / 2026-02-06 12:15:27
2026년 첫발 뗀 간부후보생과 신임경찰 교육생 치안현장으로 배치
▲ 신임경찰 졸업식에 앞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치안정감

[메이저뉴스] 해양경찰교육원은 6일 오전 청장 직무대행, 졸업생 및 가족 등 1,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경위공채, 속진형 및 제252기 신임경찰 졸업·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되는 경위공채 19명과 신임경찰 277명은 지난해 1월 20일, 속진형 경위 5명은 지난해 8월 11일 입교하여 각각 52주, 26주 동안 해양경찰 전문 인력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은 물론 해양경비, 수색구조, 정보수사 등 직무수행에 필요한 실무교육을 모두 마쳤다.

특히, 올해 첫 졸업을 맞이하는 속진형 경위는 성과와 역량이 뛰어난 현직 경사 계급자 가운데 최종 5명을 선발해 리더쉽, 상황 대응 등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현장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강도 높은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행사는 학사보고, 졸업증서, 상장·임명장수여, 계급장 부착, 복무 선서, 축사 등 순으로 진행됐고, 수석 임용자에게 주는 대통령상은 송다혜 경위(여, 38세)에게 돌아갔다.

이어 국무총리상은 이혜림 경위(여, 34세), 해양수산부장관상은 박정우 경위(남, 26세), 서보근 순경(남, 26세), 해양경찰청장상은 이승윤 경위(남, 33세), 장진산 순경(남, 29세), 홍성범 순경(남, 28세), 해양경찰교육원장상은 김효권 경위(남, 28세) 등 13명, 해군대학총장상은 안광륜 경위(남, 30세)가 각각 수여했다.

이날 임용식을 마친 301명의 신임 해양경찰관들은 임용 후 전국 해양치안 현장에 배치되어 해양주권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게 된다.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축사를 통해 ‶급변하는 해양 정세 속에서 바다의 수호자라는 해양경찰관의 사명감을 가슴에 새기고, 교육훈련 과정에서 흘린 땀과 노력이 국민을 위한 헌신과 봉사로 이어지길 바란다″면서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기본에 충실하고 당당한 정의로운 해양경찰관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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