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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추홀구, ‘팝업 건강스토어’로 주민 건강 챙기고 인천시 2위 |
[메이저뉴스]인천 미추홀구는 지난해 신규 운영한 ‘팝업 건강스토어’가 주민들의 건강 인식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팝업 건강스토어’는 관내 경로당, 전통시장, 대학교, 지역 행사 등 다양한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팝업스토어 형식의 건강 체험존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주민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우선 구는 철저한 SWOT 분석을 통한 정밀한 전략을 수립했다.
또한, 유관기관 간담회(4회)를 거쳐 강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홍보를 통해 주민 참여를 극대화했다.
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총 45회의 팝업스토어가 열렸으며, 3,891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관심도를 높이고, 만성질환에 대한 조기 발견·관리 인식 제고에 큰 역할을 했다.
실제 사업 효과는 통계로 나타났다. 혈압 인지율은 전년 대비 2.9%P(41.2%→44.1%), 혈당 인지율은 0.7%P(16.5%→17.2%) 상승하며 실질적인 건강관리 지표 개선을 끌어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미추홀구는 ‘2025년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인천시 10개 군·구 중 2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사업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구 관계자는 “팝업 건강스토어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주민 곁으로 찾아가는 실질적인 건강관리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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