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탄소중립 녹색성장 해법 모색

경상 / 메이저뉴스 / 2026-01-27 12:25:08
전문가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정책 세미나 개최
▲ 울산 동구는 27일 동구청소년센터에서 김종훈 동구청장과 전문가 등이 참석해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을 위한 지역 정책 대응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회의 및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메이저뉴스]울산 동구청은 1월 27일 오전 10시 동구 청소년센터 3층 다목적강당에서 탄소중립 녹색성장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탄소중립 실현과 녹색성장 추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실행 전략을 모색하고, 울산 동구의 탄소중립 정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 동구는 조선 및 산업 중심 지역이라는 특성이 있는 만큼, 탄소중립 정책 추진 과정에서 산업과 행정, 연구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실행 중심 정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공공 연구기관, 대학, 민간 연구기관 및 관련 기업 관계자 등 기후·환경·정책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탄소중립 정책의 실행력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주제 발표 시간에는 박지영 뉴욕주립 버팔로대학 연구부학장이 ‘울산광역시 미래 탄소배출 시나리오 모형 구축과 실증 방안’을, 황하 한국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이 ‘SDG 달성을 위한 기후 변화정책 수립지원 시스템 구상’을, 허기순 울산 동구청 환경위생과장이 ‘울산 동구청 탄소중립 정책 및 그간의 성과’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했으며, 이어 마련된 종합 토론시간에는 손민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위원이 좌장을 맡아 지역 여건을 반영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어졌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전문가의 연구 성과와 현장의 정책 경험을 결합해 울산 동구 탄소중립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의미 있는 자리였고,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탄소중립 정책 추진을 위해 전문가와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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