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순도순' 읽·걷·쓰 직장동호회 |
[메이저뉴스]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관내 둘레길을 걸으며 지역문화를 체험하고 독서와 글쓰기 등을 진행하는 ‘오순도순’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인천시교육청 7대 역점사업 중 하나인 ‘읽‧걷‧쓰(읽기‧걷기‧쓰기)’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직장동호회와 연계해 추진한다. 직원들은 이달의 추천 책을 선정하고, 둘레길을 걸으며 책을 공유하고, 한 줄 서평 게시판을 마련해 독서 토론에 참여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지리적 이점을 이용해 개항장 시간여행을 통해 대한민국 근대 문화 역사를 체험하고 공유한다. ▶짜장면박물관 ▶대불호텔전시관 ▶인천개항박물관 ▶인천아트플랫폼 ▶제물포구락부 ▶인천시민애집을 체험한 후 인천여행지나 역사와 관련된 책을 선정해 낭독 발표하면 평가 후 간단한 시상식을 개최할 방침이다.
직장동호회 참석 직원은 “함께 소통하고 공유하며 즐길 수 있는 문화의 기회가 생겨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직장동호회를 통해 동시대 문화를 향유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같이 걸어가는 직장문화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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