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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 세계 속의 피지컬AI 선도 도시로! |
[메이저뉴스]전주시가 ‘피지컬AI-J밸리’ 조성을 위한 청사진을 마련한 것은 글로벌 AI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전주만의 특화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서 세계적인 AI 선도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피지컬 AI-J밸리’를 중심으로 우수한 기업과 인재, 첨단기술이 전주에 모이도록 만들어, 청년이 머물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전주와 대한민국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새로운 먹거리 산업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의 핵심축 ‘피지컬 AI’
최근 AI 관련 기술이 급성장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미래 전략과 산업 구조, 경제지표까지 아우르는 혁명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AI 혁명의 중심에서 제조업 기반이 탄탄한 대한민국이 AI를 현장에서 실현시킬 ‘피지컬 AI’의 심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피지컬 AI는 단순한 소프트웨어를 넘어, 로봇·제조·자율자동차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작동하는 미래 핵심 기술이다.
정부도 AI를 국가 미래 성장동력의 핵심축으로 삼아 세계 3대 AI 강국 진입을 목표로 피지컬 AI 육성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전북이 ‘5극 3특’의 국가균형발전 전략 속 피지컬 AI 핵심거점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전주 또한 대한민국 피지컬 AI 제조 혁신의 출발점이자 확산거점으로 도약할 기회를 맞이하게 됐다. 이미 시는 전북대학교와 함께 산업특화형 피지컬AI 선도모델 PoC(개념검증)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며 현장 적용 가능성과 타당성을 검증한 바 있다.
그 출발점으로 시는 피지컬 AI를 지역의 100년 먹거리이자 전주 대변혁을 위한 핵심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피지컬 AI-J밸리’ 조성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약 100만㎡(30만 평 이상) 규모로 조성되는 ‘피지컬 AI-J밸리’는 연구와 실증, 기업 입주와 인재 양성이 집적화되고, 업무와 주거, 상업, 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도시형 혁신밸리로, 대한민국과 글로벌 피지컬 AI산업 혁신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피지컬 AI-J밸리에 기업과 인재, 기술과 꿈이 모인다!
시는 이를 위해 기업인과 연구 인력, 청년 인재가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교통 접근성이 편리한 곳에 업무와 주거, 상업 기능을 모두 갖춘 생활 SOC를 대거 확충해 기업과 인재가 모일 수 있는 환경을 갖춰나가기로 했다.
시는 J밸리 조성을 통해서 국내 굴지의 대기업 등 피지컬AI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이 집적화되고, 이를 뒷받침할 청년 인재들이 모이는 곳으로 만든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시는 연구개발 및 기회발전특구 등 관련 특구 지정을 통해 규제 완화와 기업 투자 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세제·재정 인센티브를 포함한 범부처 차원의 통합 지원 체계를 통해 피지컬AI 관련 기업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피지컬 AI-J밸리를 중심으로 앵커기업과 지역기업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스타트업도 육성하여 지역 산업 성장을 견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대학과 카이스트 등과 연계해 피지컬AI 전문인력양성 체계를 마련하고 기술 개발부터, 실증, 사업화와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지는 피지컬AI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과감한 도전과 혁신으로 대전환 시대 주도권 ‘선점’
세계적인 AI 대전환의 혁명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의 수레바퀴이자 거스를 수 없는 거대한 물줄기와 같다는 것이 세계적인 석학 및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다.
시는 AI 대전환 시대의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해 밸리 조성 기획부터 핵심 인프라 구축까지 전담할 ‘피지컬AI-J밸리 추진단’을 신설하는 등 속도전에 나설 방침이다.
추진단에는 외부 전문 인력 등 피지컬 AI 전문 인력이 배치돼 종합계획 수립과 인프라 구축을 총괄하게 되며, 시는 향후 빠른 시일 내 이를 국 단위 조직으로 승격시켜 계획 수립과 실증 인프라 조성, 기업 연계 등이 유기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시는 피지컬 AI-J밸리 성공의 핵심 열쇠가 기업 및 연구기관 유치에 달려 있다고 판단하고, 본격적인 유치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특히 정부 차원에서 국가균형발전 전략의 일환으로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이 검토되고 있는 만큼, 이번 J밸리 조성 계획을 바탕으로 AI 관련 국가연구기관, 중추기업 등 유치를 본격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이와 함께 피지컬 AI 기술의 연구개발과 제조 실증을 넘어 농생명, 바이오, 탄소 산업 등 전북과 전주의 특화산업을 연계하고, 전주만의 강점 분야인 영화·영상 문화콘텐츠까지 확장되는 피지컬 AI 융복합 사업을 발굴해 산업 생태계의 집적 효과를 극대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는 산업단지와 전북의 ICT·SW 기업이 집적화돼 있고, 우수한 대학·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피지컬 AI 실증과 확산에 최적인 준비된 도시”라며 “미래 산업 전환의 흐름 속에서 주도권을 선점하는 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속도’이며, 전주시는 ‘피지컬 AI-J밸리’ 조성을 시작으로 지역의 미래 산업 생태계를 신속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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