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2026년 청년 도전 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경상 / 메이저뉴스 / 2026-02-02 14:20:34
2025년 청년 도전 지원 사업 운영기관 성과 평가 “우수”
▲ 부산 동래구, 2026년 청년 도전 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메이저뉴스]부산 동래구는 구직 단념 청년의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한 ‘2026년 청년 도전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도전 지원 사업은 장기간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 회복과 자신감 향상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맞춤형 취업 지원을 연계해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래구는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고용노동부 지침에 따라 운영돼 전국적으로 유사한 프로그램 구성을 갖추고 있으나, 동래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차별화된 운영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동래구와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는 2024년부터 사업을 수행해 왔으며, 2025년 고용노동부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를 통해 숙련된 운영진과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2026년에는 일 경험(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해 참여 청년들이 보다 구체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참여자 간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해 관계 형성과 사회성 회복을 돕고, 청년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수료 시에는 참여 수당 최대 250만 원과 프로그램 이수 혜택 20만 원(중·장기 프로그램의 경우) 등도 지원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6개월 이상 취업하지 못해 진로에 대한 고민이 깊어진 청년이라면 혼자 부담을 안기보다 청년 도전 지원 사업을 통해 도전해 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많은 청년이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청년 도전 지원 사업은 상시 모집으로 진행되며, ‘NA(Not Alone)의 시작’을 함께하고 싶은 청년은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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