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교육지원청, 신설교 개교 맞춰 '파프리카' 정류장 신설 … 3월 3일 운행

교육 / 최동환 기자 / 2026-02-13 15:15:29
등·하교 시간 조정으로 학생 중심 통학버스 구축
▲ 파주교육지원청, 신설교 개교 맞춰 ‘파프리카’정류장 신설 … 3월 3일 운행

[메이저뉴스]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신학기 및 신설교 개교에 대비하여 파주형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인‘파프리카’의 정류장을 신설하는 등 노선 개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난 12월 실시한 이용자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오는 3월 3일(화) 신학기에 맞춰 시행된다. 이번 개선안에는 ▲운정 노선 내 신설교인 다율고, 운정중앙중, 별하람중의 인근 정류장을 추가하고, ▲금촌 노선 내 와동육교 정류장 신설로 통학 편의성을 끌어올렸다. 또한, ▲운정 노선 하교 배차 시간 및 ▲ 문산 노선 등·하교 배차 시간을 조정하여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파주형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이하 파프리카)는 운정 권역을 순환하는 2개의 유(U)노선 10대 및 운정과 금촌을 잇는 3개의 지(G)노선, 금촌동과 파주읍, 문산읍으로 이어지는 2개의 엠(M) 노선의 북부권역 7대 등 총 17대가 편성되어 운행중이다.

지난해 ‘파프리카’는 연간 누적 이용자 25만 명을 돌파하고, 일 평균 약 1,300명의 학생이 이용하는 등 파주 지역 학생들의 주요 통학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이는 학생들의 통학 편의성은 물론, 교통 안전성 확보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이번 정류장 신설과 배차 시간 조정을 통해 파주 학생들의 등하굣길이 한층 더 편리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파주형 학생 중심 통학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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