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북면, 2026년 노인일자리 힘찬 출발

경상 / 메이저뉴스 / 2026-01-27 15:20:24
환경개선·경로당 지원 등 참여 어르신 224명 대상 안전교육 실시


[메이저뉴스] 북면사무소는 지난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 223명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교육은 매서운 한파로 인해 담당자가 직접 각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진행됐으며 노인일자리 참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교육에 활용된 안전교육 워크북은 상황에 맞는 그림 중심으로 구성돼 고령의 참여자들도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2026년 북면 노인일자리사업은 223명이 참여 예정으로,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간 운영된다.

또한 지역사회 환경개선 192명, 경로당 깔끄미 22명, 경로당 급식 도우미 9명의 어르신이 참여하여 마을과 도로변 환경 정비, 경로당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쓸 계획이다.

북면사무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활기찬 노인일자리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지역사회 활력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장경희 북면장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일자리에 참여하시길 바란다” 며 “2026년 한 해도 어르신들과 함께 힘차게 나아가며,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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