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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관 협력으로 안전한 보금자리 조성 |
[메이저뉴스]포스코 광양제철소 도배재능봉사단(단장 최광석)과 광양매화로타리클럽(회장 김송현), 직·공장새마을운동광양시협의회(회장 서정원)는 지난 14일, 21일, 22일 3일간 총 30여 명이 참여해 동절기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광양시가족센터의 의뢰로 선정된 노후주택 거주 자녀 동거 1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가구는 실내·외에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이 다량 적치되어 있었으며, 곰팡이로 오염된 벽지와 장판, 노후 전열기구 등으로 인해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어 대대적인 환경정비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봉사단은 폐가전과 생활폐기물 반출 및 분리수거를 비롯해 실내·외 대청소와 정리정돈을 실시했으며, 도배·장판 교체 작업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광양시 ‘꿈愛 그린 집’ 사업과 연계한 폐기물 처리 지원으로 환경정비가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또한 골약동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협력해 지붕 세척과 옥상 방수작업을 실시함으로써 겨울철 누수와 한기 유입을 예방하고 주거 안전성과 단열 기능을 강화했다.
아울러 광영동 금성싱크(대표 박종순)는 다량 발생한 폐기물의 운반 및 처리 지원에 참여해 작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최광석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이 깨끗하고 안전한 보금자리에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모든 봉사자와 협력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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