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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 건강 지키는 아침간편식 지원 확대 |
[메이저뉴스]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3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설 명절을 맞아 도민과 학부모, 학생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지난해 충북교육 정책에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과 소중한 조언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건강한 성장이 충북교육의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아침간편식 지원정책은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기 위한 실질적이고 책임있는 교육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배움의 출발은 건강에서 시작된다며 학생이 아침을 걱정하지 않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교육의 기본을 세우는 일이며 현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든든한 아침 식사는 학생들의 학습 집중도와 학교 적응력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아이들이 활기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향후 전체 학생 대상 확대를 고려하여 지자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공동체 협력사업으로 추진하고자 교육청과 지자체가 분담액에 대한 합의를 이미 완료했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복지 정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끝으로 충북의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며 교육의 희망이 되고, 학교가 따뜻한 울타리가 되는 충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요자 중심 아침 간편식 제공사업은 2024년 6월부터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윤건영 교육감은 사업을 추진하는 학교를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학생들과 함께 간편식을 시식하며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 소통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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