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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청년농업인 선진농업국가 벤치마킹 |
[메이저뉴스]충북도가 도내 청년농업인들의 세계적인 농업 선진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며 미래 농업의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2026년 청년농업인 선진농업국가 벤치마킹’ 대상자를 오는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들이 단순한 관람을 넘어, 본인의 작목에 맞는 선진 기술을 직접 설계하고 현장에 접목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청년농업인들에게는 항공료, 일비, 식비, 숙박비 등 공무원 여비 규정에 준하는 연수 비용이 1인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참가자들은 오는 3월부터 연말까지 1~2주간 네덜란드, 일본, 호주 등 농업 선진국을 방문해 ▲스마트팜 운영 ▲농촌 융복합 산업 ▲탄소중립 에너지 솔루션 등 본인이 희망하는 분야를 자율적으로 벤치마킹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청년농업인으로, 신청일 기준 도내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도는 4개 팀(16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서류 접수 후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지난 3년간(2023~2025년) 총 15개 팀, 74명의 청년농업인을 해외로 파견해 실질적인 농정 성과를 거두어 왔다. 연수 종료 후에는 결과 보고 대회를 통해 학습 성과를 도내 농가에 공유하고, 발굴된 혁신 아이디어를 충북 농업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강찬식 충북도 농업정책과장은 “청년농업인은 우리 농촌을 책임질 미래의 희망”이라며 “글로벌 감각을 갖춘 정예 청년농업인 육성을 통해 충북 농업의 국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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