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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6회 강릉시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당초예산안 심사 |
[메이저뉴스]김진용의원: 2026년도 당초예산안 심사(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있어 시민과 상인이 자연스럽게 만들어가는 장터가 되도록 행정의 도우미 역할을 주문하며,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을 통한 자문 및 토론의 장 마련을 제안했다.
윤희주의원: 2026년도 당초예산안 심사(경제진흥과)
지역기업 공공조달 컨설팅 지원사업이 등록절차와 접근성이 힘든 지역 기업을 위해 안정적 판로를 만들어 상생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당부하고, 강릉형 多가치 성장 일자리지원사업처럼 좋은 사업은 초기계획을 명확히 해 경제는 활성화되고 일자리는 확대되는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배용주의원: 2026년도 당초예산안 심사(감사관)
강릉시 고문변호사 운영을 통해 법률자문 및 유권해석을 지원하고 있는 만큼 반복·특이민원 상대로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소관부서 행정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할 것을 역설했다.
권순민의원: 2026년도 당초예산안 심사(정보통신과)
데이터기반행정 및 공공데이터 활용이 중요해지는 만큼 AI관련 교육을 통한 직원 업무역량 향상을 제안하며, 메타버스 체험관의 위탁운영 전환에 따른 철저한 관리감독 및 활성화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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