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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청 |
[메이저뉴스]포항시는 지역 내 저소득층, 장기실업자 등 취업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한시적 일자리 제공을 통한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공공근로사업·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공근로 135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80명 총 215명 규모로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의 포항시민으로, 가구소득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공공근로사업은 70% 이하), 재산기준 4억원 이하(토지·건축물·주택·자동차 등 재산액 합계)인 가구의 구성원으로 참여 의지와 근로 능력이 있는 시민이다. 단, 공공근로사업의 경우 사업개시일 현재 34세 이하인 청년 미취업자는 소득 및 재산과 무관하게 참여 가능하다.
상반기에는 스페이스워크, 해상스카이워크, 호미반도둘레길, 철길숲공원, 도심공원, 박물관, 체육관, 해안변 관리 등 시민 편의시설과 시가지 환경정비 등 90여 개 사업에 투입되며, 선발된 참여자는 환경 정비, 공공시설 관리, 관광시설 정비 등 업무를 맡아 3월 16일부터 6월 19일까지 근무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기간 내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하고,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권오성 일자리청년과장은 “이번 사업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를 돕고 가계 소득을 유지하는 든든한 사회적 안전망이 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참여자의 건강과 안전인 만큼,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포항시는 사업 개시와 함께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90여 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철저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 특히 매일 작업 전 근로자의 건강 상태와 위해위험요소를 확인하고, 보호구 착용 점검 및 대로변 신호수 배치 등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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