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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꿈 이은 문화유산 교육 진행 |
[메이저뉴스]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김양희)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충청북도 내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2026 꿈 이은 문화유산’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
‘꿈 이은 문화유산’은 지역 청소년들이 충청북도의 국가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한 학교 방문형 국가유산 교육 프로그램이다. 연구원이 직접 개발한 교재를 활용해 강의와 체험 활동으로 구성한 2차시 수업으로 운영되며, 연구원에서 양성한 국가유산 교육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운영할 수 있어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도 또한 높였다.
올해 ‘꿈 이은 문화유산’은 총 6개 주제로 구성되며, 학교는 학급 단위로 원하는 주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주요 주제로는 조선시대 선비들의 유람 문화를 살펴보는 ‘방탄유람단’, 마을의 민속문화유산에 대해 알아보는 ‘우리 마을을 지켜줘’, 국가무형유산 주철장의 이야기를 담은 ‘철의 연금술사 주철장’, 충청북도의 학교와 배움의 의미를 되새기는 ‘배움의 숨결 충북의 옛 학교’ 등이 있다.
김양희 원장은 “꿈 이은 문화유산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지역에 담긴 이야기와 국가유산을 자연스럽게 접하길 바란다”며 “교실에서의 경험이 지역의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발송된 안내문에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학교당 최대 6학급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 교육활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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