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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뉴스=최정례 기자] 28일 오후 전남 구례군 간전면 섬진강 변에 벚꽃 꽃망울이 터졌다.
간전면 남도대교 부근에서 섬진강 변 거슬러 올라 곡성 섬진강 천문대까지 끝없이 이어진 벚꽃 터널은 매년 상춘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섬진강 변을 비롯해 서시천변 벚꽃길 등약 300리에 달하는 벚꽃길이 조성되어 있으며, 올해 구례 벚꽃은 이번 주말에 절정을 이뤄 다음 주까지 장관을 이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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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뉴스=최정례 기자] 28일 오후 전남 구례군 간전면 섬진강 변에 벚꽃 꽃망울이 터졌다.
간전면 남도대교 부근에서 섬진강 변 거슬러 올라 곡성 섬진강 천문대까지 끝없이 이어진 벚꽃 터널은 매년 상춘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섬진강 변을 비롯해 서시천변 벚꽃길 등약 300리에 달하는 벚꽃길이 조성되어 있으며, 올해 구례 벚꽃은 이번 주말에 절정을 이뤄 다음 주까지 장관을 이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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