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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실내빙상장,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피겨스케이팅 경기 성공적 마무리
• KBO 로고 리뉴얼 및 40주년 기념 로고 발표
• ‘준우승’ 대건고, 가용인원 14명으로 고군분투하다
• 눈시울 붉힌 양현정 광동U18 감독 “춥고 배고픈 선수들의 노력이 결실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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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생팀 고양KH축구단, 거제시민축구단과 1-1 무승부
• 경신중, 숭실중 꺾고 18년 만에 금석배 우승
• 경신중 우승 이끈 최진영 감독의 한 마디 “말보다 행동이 먼저다”
• 김천상무, 포항 3대 2로 꺾고 홈 개막전서 K리그1 첫 승!
• ‘수퍼 루키’를 꿈꾸는 대구FC B 이종훈
• 대구FC B 정철영 감독 “K4리그는 성장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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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체부장관배 결승 광동U18, 창단 후 첫 우승 감격
• 김천시 서포터즈가 김천상무의 K리그1 첫 승을 기원합니다!
• ‘고성군 축구유소년팀’ 고성FC U15 창단 3년 만에 탐라기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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