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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만 탈선사고 20건… 5년새 최다 안태준 의원 “철저한 안전점검 등 탈선사고 예방 대책 시급”
• 맹성규 국토위원장, “월곶~판교 복선전철 인천논현역 급행 정차 반드시 필요”
• 안도걸 의원, 배당소득 감세 상위0.1% 4300만원, 하위99% 9천원
• 기상청 지진정보 직접연계, 광역지자체와는 100% 기초지자체는 9.6%
• 한병도 의원, 테이저건 2대 중 1대 노후 제품인데... 경찰청 한국형 전자충격기는 도입 '불발'
• 전진숙 의원, “이태원 참사 심리지원 80% 비대면, 효과성 의문”
• 조인철 의원, 환자와 요양 수급자의 개인정보 보호 위한 CCTV 비식별화 조치 의무화 법안 대표발의
• 안도걸 의원, 세출삭감 4대원칙, 제도개선 3종세트 제시
• 2023년 졸피뎀 최다 처방 환자 34개 병원 돌며 마약류 1만개 쇼핑
• 이달희 의원, 지방소방본부 직급체계 지방경찰청과의 불균형 지적
• 조지연 의원, 항공기상정보사용료 88% 국민 세금으로 부담... 항공기상정보 사용료 구조 개선해 국민 부담 줄여야
• 박지혜 의원, ‘기후위기인지 예산제도’ 도입 3법 대표 발의
• 민형배 의원, 최근 10년간 국가유산 훼손 복구비용 중 절반이 낙서가 원인
• 박지혜 의원, "지난해 분쟁 조정 1건… 유명무실한 한국 N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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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현 ,“ 반출된 한국 문화유산 3점, 일본‘ 국보 ’됐다 ”
• 신혼부부 외면한 신혼희망타운, 고분양가 문제 심각 이소영 의원, “합리적 분양가 책정될 때까지 싸울 것”
• 강득구 의원, “국민 74.7%, ‘학벌로 인한 차별 심각’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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