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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릉군청 |
[메이저뉴스]울릉군은 2025년도 한 해 동안 행정, 안전, 농업, 관광, 독도 정책 등 군정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여러 기관으로부터 주요 수상과 평가를 받는 동시에,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핵심 사업들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울릉군은 을지연습 시·군 평가를 통해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과 재난·안전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행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인정받아 왔으며, 2023년 ‘장려’, 2024년 ‘우수’, 2025년 ‘최우수’ 등급을 연속 획득했다.
또한 ‘독도평화대상’과 ‘삼일문화대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독도 관리와 영유권 공고화, 평화 가치 확산을 위한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고, 농촌진흥청 주관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특별상’을 수상하며 농업 경쟁력 강화 성과도 공식적으로 평가받았다.
경상북도 주관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는 특별상을 수상해 재정 행정 전반의 안정성을 입증했다.
관광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울릉도 나리마을은 유엔 관광청(UN Tourism) 주관 제5회 ‘최우수 관광마을’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대상지로 선정돼,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을 위한 국제적 지원과 컨설팅을 받게 됐다.
이와 함께 울릉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사업들도 본격화하고 있다.
저동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이 해양수산부 공모에 최종 선정돼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어촌 경제 회복과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을 통해 지역 활력 제고가 기대된다.
아울러 울릉군은 경상북도 낙후지역발전 전략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6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북면 석포지역 상수도 기반시설 설치사업에 투입된다.
이 사업을 통해 고지대 미급수 지역을 중심으로 송·배수관로 정비, 가압장 및 배수지 설치 등이 단계적으로 추진돼, 주민들의 물 복지 향상과 주거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성과들은 울릉군이 추진해 온 정책과 행정 운영이 각 분야에서 객관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안정적인 행정과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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