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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제공 = KT스튜디오지니 |
[메이저뉴스]‘아이돌아이’ 최수영, 김재영, 정재광, 최희진, 김현진이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했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연출 이광영, 극본 김다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11년 차 ‘덕후’ 맹세나(최수영 분)와 살인 사건에 휘말린 11년 차 프로 아이돌 도라익(김재영 분)을 둘러싼 다이내믹한 전개가 호응을 이끌고 있는 것.
특히 예측하지 못한 인연으로 시작해 서로의 구원이 되어가는 맹세나와 도라익의 특별한 관계성, 그리고 조금씩 드러나는 진실이 예측 불가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다이내믹한 관계성을 섬세하게 풀어낸 최수영, 김재영의 시너지가 있었다. 여기에 정재광, 최희진, 김현진 등 과몰입을 유발하는 믿고 보는 배우들의 캐릭터 플레이에도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배우들의 열연 모먼트가 담긴 미공개&비하인드 컷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수영은 ‘최애’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진심을 숨겨야 하는 변호사 ‘맹세나’로 완벽 빙의,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냉철한 변호사부터 ‘덕후’의 순애, 그사이 흔들리는 감정의 결까지 섬세하게 완성해 호평을 이끌었다.
그런 맹세나에 더욱 감정 이입하게 만든 인물은 김재영이 열연한 ‘도라익’이다. 완벽해 보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아픔을 숨기고 있던 도라익의 반전은 맹세나는 물론 시청자들의 보호 본능까지 자극했다.
무엇보다 가장 빛나던 곳에서 밑바닥으로 추락해 고립되기까지 도라익의 내면을 섬세하게 풀어낸 김재영의 진가가 빛났다.
맹세나는 꿈에만 그리던 ‘최애’ 도라익과 변호사와 용의자라는 아이러니한 관계로 조우했다.
불우한 시절에 맹세나의 유일한 구원이었던 도라익, 그 누구 하나 자신을 믿어주지 않는 절망적 현실에서 유일하게 손을 내밀어준 맹세나. 서로만 모르는 쌍방 구원을 시작한 맹세나와 도라익의 관계는 그 자체로 특별했다.
진실 추적과 동시에 뜻하지 않은 한집살이를 시작한 두 사람의 설레는 변화는 앞으로 주목해야 할 관전포인트. 거듭된 불행을 지나 ‘믿음’으로 묶인 두 사람이 어떻게 무죄를 입증해 나갈지 기대가 쏠린다.
냉철하고도 집요한 엘리트 검사 ‘곽병균’으로 변신한 정재광의 열연도 빛났다. 도라익과 그 주변을 옥죄고, 맹세나와 대립각을 세우며 텐션을 높인 곽병균의 활약은 앞으로 더 본격화될 전망이다.
스캔들의 주인공으로 무죄 입증 로맨스의 변수로 떠오른 도라익의 전 연인 ‘홍혜주’와 완벽 동기화한 최희진의 하드캐리도 인상적이었다.
맹세나의 눈과 발이 되어주는 든든한 조력자 ‘박충재’ 역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김현진. 특유의 다정하고 능청스러운 매력이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했다.
‘아이돌아이’ 제작진은 “5, 6화 방송에서는 맹세나와 도라익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라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진전될수록 한 꺼풀씩 벗겨지는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 예측 못한 변수들이 흥미롭게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5화는 오는 5일(월) 밤 10시 KT 지니 TV에서 공개되며, ENA를 통해 방송된다. OTT는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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